2018 청도 샹그릴라호텔 크리스마스캐럴라이트만찬에서 선심병아동을 위해 13만 2,300원을 모금했다

출처:admin 발표 시간:2018-12-10 브라우저량:

7일 밤 칭다오 샹그릴라 호텔에는'사랑'이 담긴 크리스마스트리가 점화됐다.이 나무는 생명체'마음'의 생을 상징하는 크리스마스트리다. 반짝이는 별 하나하나가 선심병 환자들을 구조하는 따뜻한 사랑을 대표한다.성탄 점등만찬에서는 모든 애인과 기업의 헌신적인 성금으로 1만 3299원을 모아 미세먼지펀드에 전액 기부해 선천성 심병아동의 수술치료에 사용한다.위진기금리사 안니와 호텔총경리 리소언녀사는 현장에 있는 모든 애심인사와 기업대표들에게 감사장을 발급하고 기부받은 아동들을 대신하여 모든 기부자들에게 가장 진심어린 감사를 드렸다.미세먼지 펀드는 아동의 생명, 건강, 교육 등 3대 주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데 그중 생명프로젝트는 선심병 아동의 구조를 포괄한다.

2009년, 미세먼지기금은 빈곤가정을 구조하는 선심병아동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했는데 하나 또 하나의 어린 생명이 미세먼지기금의 구조하에 지속되였다 …

이전 편:2018 미세먼지기금 운남 란창양광소년조학행 (2) 다음 편:미세 먼지 펀드'햇빛 소년'프로젝트 가 6년 간 2만 아이의 희망을 밝 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