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세먼지기금 운남 란창양광소년조학행 (2)
출처:admin 발표 시간:2018-12-07 브라우저량:운남성의 아침, 8시가 넘도록 해가 채 뜨지 않았는데, 미세먼지 펀드 일행은 바로 출발하였다.그는 란창현 죽당향에 있는 죽당중심소학교에 가서 학교의 빈곤학생들에게 미진해빛소년조학금을 지급하였다.죽당중심소학교는 전교생이 3,000여명이며 80% 가 소수민족이다.첩첩한 산봉우리와 아주 낮은 가정수입으로 아이들과 바깥세계를 가로막고 있다.우예 주석, 우해파 이사장, 정덕량 비서실장은 수많은 미세먼지를 한 방울씩 쏟아내는 큰 사랑을 직접 산 속 아이의 손에 쥐어주었다.위하이보 미세먼지 기금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지식은 운명을 바꾼다.오늘 우리는 수많은 미세먼지의 애정이 응결된 조학금을 가지고 동무들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너희가 훗날 능력이 있다면이 사랑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어쩌면이 500원 미세먼지조학금은 아주 적어 가난한 가정이 가난에서 벗어나 부유해질수 없지만 미진은 일종의 정신을 이어받아 사랑을 전파하고 희망을 심어주었다.진준은 학교성적이 우수했고 집에 한살 남짓한 녀동생이 있었다.낡은 집을 허물고 임시로 지은 판잣집에 세식구 한집 짓고 있었는데 옆집이 바로 돼지우리였다. 비록 그래도 온 집식구들은 아주 만족해했다.
미세먼지기금은 아동교육에 관심을 돌리고 빈곤가정과 류수아동에 대한 교육에 주력한다.이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이 큰 미진소년프로젝트는 미진기금의 각 구조사업 중 가장 대표적이고 영향력이 큰 사업이다. 빈곤지역 학생과 유수학생을 부축대상으로 현지 적십자사, 교육부문, 학교련합을 통해 매 빈곤가정의 아이들에게 500원의 조학금 (고중생 1000원)을 지급한다.
먼 산악, 눈 덮인 설역고원, 우리 주변에서라도 당신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에는 많은 사람들의 생활이 너무 고통스럽다.그들 곁으로 직접 가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그 어려움을 영원히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들의 고난을 직접 느껴야만 자선의 의미를 더욱 알 수 있다.지금까지 미세먼지해빛소년프로젝트가 호평을 받으면서 기부금이나 방문에 참여하는 애심인사들이 갈수록 많아지고있다.
기부자의 80% 이상이 매년 연속으로 기부한다. 해마다 구조되는 미세먼지 해빛소년은 기부자가 증가함에 따라 끊임없이 증가한다.지금까지 청도적십자미세먼지기금은 이미 전국 17개 성, 자치구의 2만여명 미세먼지양광소년들에게 자금지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