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인주 5-0 광둥세기성, 올 시즌 홈구장 1월 8일
출처:admin 발표 시간:2019-01-05 브라우저량:지난 5일 오후 위차오리그 12 라운드. 청도 인주는 청양 홈구장에서 2019년 두 번째 상대인 광둥의 세기성을 맞이했다.다시 경기를 치른 칭다오 인주는 남자단식 3 경기를 모두 풀세트 접전 외에 혼합복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모두 2-0으로 이겨 홈에서 5-0으로 이겼다.1월 8일 (다음주 화요일) 15-40으로 시즌 마지막 상대인 디펜딩 챔피언 샤먼트하우스를 맞는다.
첫 혼합복식에 장남 · 황동평이 계속 출전한다. 상대는 광둥 팀의 임상우 · 후위샹.
홈구장으로 돌아와서도 첫 번째 출전.이어 결정적인 1점을 얻은 황동평은 후반에 묶였다. 서두르지 않고 연속 3 박자를 넣으며 주도권을 잡았다.2세트에선 인주 듀오 중간계단이 9-4로 앞서 나가며 15-12로 한 세트를 더 내주지 않았다.칭다오의 인주는 1대 0으로 크게 앞서고 있다.
첫 라운드 상대인 광동 장예만이 나선 채염염은 3 이닝을 모두 채웠을 때 승부를 갈랐고 3세트를 11-9로 이겨 2점을 더 내는 데 그쳤다.
같은 상대를 맞아 홈으로 돌아온 채염염은 2-0으로 승리, 15-6, 15-5.경기 후 채염염은 승리의 주요 원인을 경기 전 철저한 준비로 돌렸다.채염염은 비슷한 또래, 서로 친하게 지내 1 라운드가 힘겨웠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그는 공부를 많이 했다. 초반부터 스피드가 빨랐고 상대에게 압박감도 컸다.
고성현 · 신백철 남자 듀오가 등장해 광둥 세기성의 임상우 · 류쯔제와의 대결에서 상대 전적이나 경험에서 앞선 칭다오는 15-10, 15-13으로 승리, 칭다오 인주가 3-0으로 앞서 승리를 거뒀다.남자단식에서 륙광조와 뢰란희가 다시 맞붙었는데이 경기는 쉽게 치르지 못하였다.
1, 2세트를 비긴 뒤 내리 0-2, 3-5로 뒤지던 종료 1, 2 피리어드 상황에서 연속 대각공격 루트로 상대 수비를 뚫고 4점차까지 앞서나갔다.이닝말에 육광조는 또 3-0의 고조에 힘입어 경기장을 장악했다. 마지막 1분, 육광조가 연속 골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하여 주동적인 우세를 점했다. 뢰란희는 한전반의 높은 공을 빼앗았다.
제5회 여자 복식, 칭다오 그룹 정우/리원메이 (李文妹)와 후위 (胡우샹)/쉬야 (쉬야) 가 맞붙어 첫 번째 세트에서는 칭다오 팀이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연속으로 10점을 얻어 15-3으로 순조롭게 이기고, 다음 세트에서는 비록 득점을 주고받았지만, 칭다오 팀은 여전히 경기장의 우세를 확실히 파악하여 15-11로 한 수 또 한 수 차로 이겼다.5 경기가 끝난 칭다오 인주는 5-0으로 완승했다.
다음 주 화요일, 칭다오의 슈퍼리그 칭다오의 김인주경기가 마지막 홈경기를 맞이한다. 칭다오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인 샤먼터팡이다. 첫 순환 경기에서 칭다오의 인주는 원정 2~3회 만에 샤먼에 패하여 다시 맞붙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