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공익기금회 새해"첫 기부"접수
출처:admin 발표 시간:2019-01-02 브라우저량:새해 첫날 사랑의 소망을 빌고 연말쯤 소망을 풀며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2019년 첫날 오전, 칭다오시 미세먼지 공익기금회 사무실에는 또"늙은얼굴"이 나타났다. 애심기업 칭다오순수이건설공정그룹유한공사는 7년째 새해 첫날 성금을 내고 있다.그들이 올해 기부한 6만 6,000원은 사천성 갈제로호현의 상라학교 학생들에 대한 자금지원에 사용될것이다.
1월 1일 10시쯤, 청도 순수건설공정그룹유한회사의 리사장 신약록은 재무총감인 강설홍과 함께 6만 6,000원의 환치수표를 가지고 미세먼지 공익기금회 사무실에 찾아와이 돈을 미세먼지 공익기금회에 기부하고 지정된 곳에 아이의 프로젝트에 썼다.
"우리는 작년에 쓰촨 갈제로호현에 있는 뤄학교를 시찰했다."신약록은 기자에게 그곳에 2800여명의 학생과 85명의 교육지원선생님이 있다고 알려주었다."새해 첫날 성금을 내는게 우리 회사의 관행입니다.강설홍씨는"이 기부금은 2018년 회사 운영비에서 아낄 수 있는 것"이라며"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감사하고 감사하는 기업들이 2019년 새해 첫날, 사랑으로 설역고원 어린이들의 공부꿈을 돕겠습니다!먼지애의길에서도함께해주시길!